‘내 인생에 육아는 없다’라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귀여운 아들을 얻은 뒤에는 ‘나’만 보던 관점에서 ‘우리’를 위한 삶을 살고 있다. 대체 육아는 왜 이리 힘든지, 눈물 빡세게 흘리며 독박육아를 겪다 보니 누군가 나에게 ‘엄마의 감정은 이런 것이다’ 하고 미리 말해주면 좋았을걸 하는 마음이 든다. (그런 마음을 담아) 6년째 고군분투 육아의 순간들을 아들 자는 시간에 틈틈이 육아툰으로 그리고 있다. 네이버 포스트, 브런치에 올리면서 공감된다는 댓글을 보고, 동료 육아맘들에게서 힘을 얻고 있으며, 네이버 부모i, 브런치, 카카오톡 채널 등에 육아툰이 소개되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