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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로서 동서로서 언니와 자매로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통과 인내의 결실인 책으로 승화시키신 당신께 위로와 응원 보내드려요. 정말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치매 간병을 하는 보호자의 마음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