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자치는 민주주의의 씨앗입니다. 초등자치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첫 경험을 줄 수 있겠지요. 공간을 꾸리고, 첫 만남을 갖고 회의를 하면서 1년의 삶을 꿈꿔봅니다. 큰 학교와 작은 학교가 각각에 맞게 활동을 꾸리고 온?오프라인에서도 행복한 학교를 꿈꿉니다. 이런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의 내용도 좋지만, 책의 느낌이 전 더 좋아요. 옆 반 선생님이 ‘자, 이렇게 같이 해볼까요?’라고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 듯합니다. 옆 학교 이야기를 잘 정리해서 알려주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