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삶의 주체가 저인 게 당연한 소신의 대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태원클라쓰의 박새로이가 한 말이다. 나의 소신도 마찬가지다. 이 글은 그 소신을 가지게 된 경험을 쓴 글이다. 사람들은 모두 난생처음으로 인생을 산다. 그렇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참고가 될 뿐 누군가가 ‘신’의 지위에서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라며 정답을 제시하고 가르칠 수 없다. 따라서 내가 쓰는 이 책 또한 나처럼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20대 남자 중 송재형이라는 사람은 “이런 경험을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하고 참고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마음으로 쓴 책일 뿐이다. 당신에게도 처음인 인생에 나의 이야기가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좋겠다.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