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학부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는 컨설팅학을 전공하였다. 수많은 중소기업인 자영업자들을 만나 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을 주된 업으로 하고 있다. 소시민에 불과할 것이라 생각했던 많은 소상공인마저 기존 지식소매상들의 언어에 포획되어 있는 것을 자주 목격하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유시민과 진중권의 출판물이나 미디어를 접하는 것을 말리지 않지만, 반드시 그 청취 전후에 디톡스 패키지를 함께 섭취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