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정신분석, 문학을 오가는 글쓰기 작업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이자 페미니스트 학자. 현재 런던대학교 버벡 칼리지에 인문학 교수로 있다. 대표작으로 『실비아 플라스의 유령』(The Haunting of Sylvia Plath), 20세기의 선구적 페미니스트들을 다룬 『암흑시대의 여자들』(Women in Dark Times)과 소설 『알베르틴』(Albertine) 등이 있다.
이 책은 성폭력에 대한 가장 광범위한 가장 기념비적 연구와 정치적 조사다. 개인의 목소리에 대한 존중이 담겨 있고, 지역 상황의 세부적인 사항들을 강간의 보편적인 묵인에 연결한다. “성적으로 유해한 세계”에서 모든 신체와 모든 젠더의 취약성에 대한 주장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세상을 더 살기 좋고 안전한 곳으로 만들려는 투쟁의 선두에 강간을 놓으려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