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사회의 거울이란 말이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정치와 사회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진 대결, 아니 ‘냉동’상태다. 이러한 정치·사회 현실에 공분을 표하며 혁신을 다짐하는 ‘뚜벅이 구청장’ 채현일의 외침이 우리의 눈길을 끈다. 그는 유권자와 함께하는 실천적인 ‘뚜벅이 정치’를 통해 냉동상태의 우리 의회정치를 개혁하려 하고 있다. 그의 뚜벅이 정치 스타일은 기성 정치인들의 스타일과는 다르다. 일반 유권자인 우리와 가까운 보다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스타일이다. 따라서 그의 뚜벅이 정치 비전은 우리 모두의 정치 비전이기도 하다. 뚜벅이 행정 경험을 의회정치에 승화시켜 우리 정치의 미래를 열어가려는 그의 정치 비전이 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