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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덕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서울특별시
작가이미지
정혜덕
국내작가 문학가
서울에서 나고 자라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교육학을,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을 공부했다. 세 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학교와 대학 부설 연구소에서 뜨문뜨문 일했다. 대안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아무튼, 목욕탕》(위고), 《열다섯은 안녕한가요》(우리학교) 등을 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책을 펼치면 목욕탕을 사랑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뿍 담긴 그림들이 자르르 펼쳐진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음에는 어떤 목욕탕이 나올까?’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각 목욕탕의 매력을 속속들이 탐색하는 재미에 흠뻑 빠져든다. 목욕탕을 향한 특별한 애정이 깃든 그림과 글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목욕탕에 몸을 담근 듯 내 안에 온기가 차오른다. 나 또한 저자처럼 삶에 찌들었을 때 목욕탕을 다니며 몸과 마음을 회복했다. 목욕탕에는 확실히 사람을 살리는 무언가가 있다. 목욕탕에 갈 수 없는 날에는 이 책을 뒤적이며 그 무언가를 맛볼 테다.

작품 밑줄긋기

p*****n 2026.01.11.
언젠가 먼지처럼 흩어질 날이 오겠지만 그때까지는 좋아하는 걸 하면서 충전된 기운으로 하루를 버텨내면 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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