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직접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며 겪었던 산 경험을 공간이라는 전문 지식을 더해 학생들과 함께 생활했던 당사자가 직접 피부로 느끼며 저술한 글이다. 겉보기 좋은 디자인이 목표가 아니라 공간에 삶을 이야기하는 아이들과 호흡하며 느꼈던 의미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학생들이 참여하는 자체가 학생 스스로에게는 사회 경험의 확장을 주는 좋은 프로젝트 학습이라는 것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이 책의 내용적 특성을 고려시 최근 많은 노후 학교들이 참여하고 있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사업을 실제 기획하고 집행하는 학교관리자 및 공간기획가, 교육청 시설직, 장학사 등 동 사업과 관련된 사람들이 미래학교로서 공통된 가치를 가지고 공간 기획을 추진 할 수 있어 적극 추천을 하고자 한다. 또한 이 책은 공간뿐만 아니라 학생 중심의 학교 경영에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어 일선 학교 경영자 분들께도 추천하는 바이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