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선교사들의 삶의 여정과 소명 확인, 그리고 낯설고 물설은 타향으로 가족을 이끌고 선교지에 파송 받아 나가서 사역하는 솔직하면서도 비범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평범하기에 일반 평신도들도 공감할 수 있고, 비범하기에 후대에 부름받을 미래 선교사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깊은 무술의 경지가 덕이라는 중후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어 품격으로 드러나는 저자의 진실한 신앙적 가르침이 나비 효과를 가져오리라 믿는다. 저자의 개인적인 체험과 무술 이야기는 궁극적으로 생명의 보존과 만개를 위한 고귀한 목적을 달성하는 데 유익하게 쓰임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소망하며 많은 분들의 일독과 수련을 권한다. 혼탁하고 혼미한 세상에 이 책이 개인의 건강은 물론 맑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