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함양이 고향인 저자는 1994년에 함양 제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간호사가 꿈이었지만 집안 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을 못하고 간호조무사 야간학원을 다녔다. 낮에는 학원에서 알선해준 치과에 다니고 저녁이면 학원에서 공부를 했다. 자격증 취득 후 간호조무사로 병, 의원에서 근무를 하다가 결혼을 했다. 큰 딸이 여덟 살 초등학교 입학을 할 때 저자는 다소 늦은 32세에 노인보건복지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졸업 후 주간보호센터에서 일을 하던 중 지인의 권유로 보육교사 자격증을 땄다. 아이들과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된 것이다. 어느덧 8년의 교사 생활과 가정어린이집 원장으로서의 직무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열정적인 어린이집 원장이자 좀 더 세심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교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창의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원장, 교사, 학부모가 서로 신뢰 할 수 있는 미래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꿈꿔본다. 공동저서로는 『버킷리스트 24』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