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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해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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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해
국내작가 문학가
1996년 서울시에서 태어났다. 2014년 장편소설 『SKY,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고 재학 중 비주얼노벨 작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우연은 없다』는 첫 장편 발표 후 6년 만에 펴내는 장편소설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347
그렇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도 기억나는 것은 손에 꼽는다. 우리는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야 했다. 할 이야기가 없었다면 시시한 사랑 타령이라도 했어야 했다. 사랑한다, 그 말은 기분 나쁜 마법 같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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