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고, 현재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2007년, 계간시전문지 『애지』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는 『담을 헐다』와 『소리의 정원』이 있다. 조영심 시인은 그의 세 번째 시집인 『그리움의 크기』를 통해 부재와 소멸의 고독 을 받아들이면서도 사랑을 찾아나선다. 비록 여전한 외로움에 고통스러워 할 것 이며 시 쓰기를 통해서도 그 고통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위태로운 그 자리가 조영심 시인의 시의 자리임도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수상내역: 제18회 애지문학상/ 제1회 기후환경문학상
작 품: 담을 헐다, 소리의 정원, 그리움의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