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명문장 한 줄에 명시 한 수라도 독자들에게 남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고작 이런~’ 이라는 느낌과 ‘오우~ 좋은데’라는 감동의 차이를 시를 읽고 문학을 찾는 독자들에게 차원 다른 동인지를 선보임과 동시에 한국 동인 문학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로 동인지에 참여하였다. 코로나 이후 세상의 흐름에 대한 문학인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한 맥을 짚어가며 세대 간의 갈등과 빈부 간의 갈등 그리고 이념과의 문제를 문학으로 그 답을 풀어내려는 의지로 뭉쳐진 ‘시야시야’와 같은 동인지들이 더 많이 탄생되어 장미촌과 백조의 혼을 이어가는 한국 문학의 정신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