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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 하우스호퍼
Marlen Haushofer
해외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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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 하우스호퍼
해외작가 문학가
1920년 오스트리아의 시골 마을 프라우엔슈타인에서 삼림감독원의 딸로 태어났다. 린츠에서 가톨릭 김나지움을 다니다 건강 문제로 학업을 중단했다. 1939년 대학입학 자격시험을 치르고 빈 대학과 그라츠 대학에서 독일 문학을 공부했다. 1941년 치과의사였던 만프레트 하우스호퍼와 결혼했고, 남편을 도와 병원 일을 돌보는 틈틈이 오스트리아의 신문과 잡지에 작품을 발표했다. 1950년 이혼했다 8년 뒤 전남편과 재결합했다. 1952년 마릴리라는 여자아이의 성정체성 갈등을 그린 단편 『다섯 살』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장편 『한 줌의 삶』(1955), 『비밀 문』(1956), 『우리가 죽인 슈텔라』(1958) 등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사회에서 소외받는 여성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작품을 발표하여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1963년 지구상에 혼자 살아남은 한 여성의 2년여 기록을 그린 장편 『벽』을 발표함으로써 잉게보르크 바흐만과 더불어 오스트리아 여성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 밖에 방송극과 동화 등 여러 장르에 걸쳐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고, 푀르더 문학상, 테오도르 쾨너 문학기금, 아르투어 슈니츨러 문학상, 오스트리아 문학상 등을 받았다. 1970년 골수암으로 투병하다 빈에서 사망했다. 1980년대 초 핵전쟁에 대한 위기의식과 독일을 중심으로 한 여성 문학 붐에 힘입어 『벽』이 재조명받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하우스호퍼 르네상스’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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