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박현우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박현우
국내작가 문학가
전남 진도에서 출생하여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오랜 기간 재직했다. 참교육운동을 하던 1989년 『풀빛도 물빛도 하나로 만나』(부부교사 부부시인 공동시집)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달이 따라오더니 내 등을 두드리곤 했다』 『멀어지는 것들은 늘 가까운 곳에 있었다』 가 있으며, [시가 꿈꾸는 그림, 그림이 꿈꾸는 시](부부시화전, 그림 홍성담 외 7인)를 개최하였다. 한국작가회의 이사를 역임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고독은 가장 단단한 인간의 무기요, 시인의 실체다. 오기화 시인의 외적 정숙함과 내면의 엄숙성이 그것이다. 현실의 별리가 “차갑고 무겁고 너무 어두워”(「비에 대한 개념」) 무위로 씻김하고 싶은, “지독한 밤을 어리석게 기다려보”았기에 가능한, 살아야 할 이유를 알아야만 하는 시인의 시린 독백이 아리다. 하지만 찌든 감정의 먼지를 털어내고 생존의 보성 명품길을 오가며, 새 책 같은 당신과 곰살궂은 시골살이가 주는 인연의 실타래를 빗물처럼 풀어놓으며 자연과 동화되고자 하는 시인의 눈짓은 끝내 “개미는 노동으로 외로운 문을”(「개미는 노동으로 외로운 문을 연다」) 열었다. 많은 축복 있길 바란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