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한국 교회는 물질적인 복에 정신이 팔린 세속주의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한국 교회는 산상수훈이 말하는 진정한 복에 관해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화종부 목사는 한국 교회에 침투한 세속주의에 도전하는 성경의 진리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처럼 시종일관 선포해왔다. 세속주의와 뒤섞인 복음을 들으며 혼란을 겪은 성도들이 있다면,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아가 목청으로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으로 설교해온 저자의 신선한 통찰력이 살아 있는 글은 독자에게 큰 감동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