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는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메리루풀튼사범대학에서 아동 및 청소년 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책읽어주기의 중요성과 그 효과를 널리 알리고 있다. 그녀는 수많은 대학 우수 교수상으로 교육 분야에서의 능력을 인정받았고, 국제문맹퇴치협회의 우수한 아동 및 청소년 문학 교수를 위한 아버스노트 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녀는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 닥터 수스 상, 오르비스 픽투스 상(어린이 우수 논픽션)과 같은 세계적 권위를 가진 어린이 도서상 선정위원회에서 심사위원과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생생한 일화와 수많은 연구 결과가 증명하는 짐과 신디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요람에서 10대까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세요.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대화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