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네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앞으로 기자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기자 지망생들이 쓴 원고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첨삭 지도해 준다. 둘째, 기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인 논술(칼럼)을 배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논술 지침서와는 달리 예비 언론인들이 직접 쓴 논술을 사례로 지도해 준다. 셋째, 학생들이 직접 쓴 글과 이 글을 첨삭한 저자의 글을 동시에 비교해 보여 주는 책이다. 학생들이 쓴 글의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를 두 글을 비교해 가르쳐 준다. 넷째, 아직 글쓰기 훈련이 제대로 안 된 학생들이 글쓰기를 쉽게 배우기에 좋은 책이다. 글쓰기 초보자가 자주 저지르는 실수나 문제점을 이 한 권의 책으로 교정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