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카라바조, 프리다 칼로, 호크니… 800년 미술사의 정수를 한눈에 보여주는 감각적이고 풍성한 책.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200여 점의 ‘걸작’들은 아름다운 이국의 미술관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각 시대를 빛낸 거장들의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경이로운 회화의 역사가 놀라우리만큼 선명하게 드러난다. 미술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그 거대한 흐름을 단숨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미술관과 가까워지고 싶은 모든 이에게 더없이 완벽한 출발점이 되어줄, 알차디 알찬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