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동에서 태어났다. 경원전문대 문예창작과에서 글쓰기를 배우다가 가천대학교 국어국문학과로 편입하였다. 같은 대학원에서 『오정희 초기소설에 나타난 환상성 연구』(2013)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월드컵 붉은 악마의 열기를 목도하고 성장한 세대로 이후 혼란한 세상에 빛이 될 길이 인문학이라는 생각으로 꾸준하게 천착하였다. 지금은 교육과 여행을 하는 회사에서 기획을 담당하고 있으며, 언제나 인간성 회복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