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전세금 1,500만 원을 종잣돈 삼아 투자를 시작해 수십억대 자산가가 된 경매계의 일타강사이자 투자 전문가. 지난 15년간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공장, 다가구주택, 숙박시설 등 100여 건의 부동산에 투자해왔고 그 결과 경제적 자유 상태에 이르렀다. 부동산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계기는 2007년 재개발 빌라에 2,000만 원을 투자해 4,000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경험이었다. 이 일을 통해 부동산의 매력에 눈을 뜬 그는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를 병행하며 청약, 분양권, 경매, 공매, 급매, NPL 등 다양한 부동산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현재는 바른자산(주) 대표이사, 바른경영컨설팅 대표, 바른금융대부(주)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법무법인 한양 서초분사무소의 경매 자문을 맡고 있다.
그는 투자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여전히 현업에서 활동 중인 투자자로서 한 달에 한 건 이상 직접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부터는 월 1~2회씩 경매 강의를 꾸준히 진행하는 한편, 경매 관련 블로그를 통해 수만 명의 투자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21년 출간한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은 경매를 시작하고 싶은 초보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경매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러나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금리 변화와 강화된 규제 등으로 경매 시장은 많이 달라졌다. 이에 따라 변화된 시장의 흐름과 현장에서 체득한 새로운 전략을 반영하고, 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방향을 잃고 헤매는 투자자들이 뜨거운 경매 열풍 속에서 시세차익과 월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개정판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