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예술 작가이다. 현재 울산과학기술원(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과학인문학, 환경윤리 분야를 연구, 교육하고 있다. 사이언스월든(2015-2021) 센터장으로 과학과 예술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해 ‘똥본위화폐’ 개념을 제안했다. 독일 다큐멘터리 영화 [성스러운 똥](2023)에 출연했고,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2022년 크리스마스 연극 무대에 올려진 [Can’t Make This Sh*t Up]의 희곡 작업과 환경 아이디어를 자문했다. 주요 저서로는 『똥본위화폐』(2025)와 『약자의 결단』(2024) 등이 있다. 필명은 어머니의 성씨인 ‘강’과 어린 시절을 보낸 부산의 ‘하단’ 지역을 따서 ‘강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