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10대학 철학교수로 생물철학과 생물사를 연구하고 있다. 그는 『셀 수 없는 성』을 통해 남성/여성이라는 이분법적 성 구분을 넘어서 다양한 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저서로 『다윈 대 다윈』(2009), 『사이보그 철학』(2011), 『섹수스 눌루스, 또는 평등』(2015)이 있고, 『생물학적 성: 역사 및 비판 인류학』(2013)을 기획했다. 다윈의 『종의 기원』(2013)과 러프가든의 『친절한 유전자』(2012)를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