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유교철학을 공부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을 거쳐 가천대학교(메디칼) 교수로 윤리학을 가르치고 정년 퇴임했다. 『직업윤리학개설』, 「프랑스 계몽주의 사상의 형성과 중국사상」 등의 저술과 논문이 있고, [월간문학]으로 등단, 시집 『달빛 한 줌』, 『쇠꽃이 필 때』, 『낮은 음역의 가락』, 그리고 화집 『당신이 필요하다』를 내는 등 활발한 시작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