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초 코로나19 위기가 시작된 이후의 경제를 가장 특징적으로 표현하는 말을 꼽으라면 단연코 ‘팬데믹 머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쏟아져 나온 돈, 그러나 인류가 가장 중대하게 여기는 거래의 신뢰를 뒤흔든’ 팬데믹 머니. 그 끝에는 뭐가 있을까? 2021년 11월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이 시작되었다. 뒤이어 금리 인상 등의 새로운 변화 또한 예상된다. 앞으로 세계경제가 어떻게 전개될지 불확실한 가운데 이 책에서 팬데믹 머니가 보내는 시그널들을 읽어내고 보다 현명하게 미래를 대비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