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라이턴에서 태어나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대담한 붓질과 섬세한 색감이 어우러진 그녀의 그림은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울림을 전한다. 찰나의 빛과 색을 포착해 순간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것이 그녀만의 매력이다. 2012년 캠버웰 예술대학을 졸업한 뒤, 일러스트레이션 스튜디오 '데이 잡'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애플, 구글, 하버드X, 워싱턴 포스트, 보그 미국판, 마리끌레르 프랑스만, 옥토퍼스 북스, 인디펜던트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다채로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