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웰니스 스튜디오 요가베르데 창업자. 5년차 제주도민이자 요가원장, 그리고 4살 아들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5년간 다닌 회사를 퇴사한 뒤, 505일 동안 요가 매트를 메고 세계를 여행하며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발리만큼 매력적인 제주도에 요가베르데를 열었습니다. 퇴사와 세계여행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지금은 요가, 육아 그리고 사업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땀 흘려 수련하고, 아이들과 뒹굴며 웃고, 밤에는 조용히 책상에 앉아 글을 씁니다. 매일 고군분투하며 겪은 경험을 책에 담았습니다. 이 모든 시간이 녹아든 따뜻한 요가 수업을 제주에서 전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멋진 할머니가 되는 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