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에 진심인 목사다. 학생신앙운동(S.F.C.) 수련회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뒤, 형식적인 종교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짜 은혜를 전하고 싶어 목회자의 길을 걸어왔다.
석포교회를 시작으로 분당우리교회 등 여러 임지를 거쳐, 2016년부터 현재까지 영신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B.A.)과 목회학(M.Div.), 신학(Th.M.)을 전공하고,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가정상담학(M.A.),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하며, 복음의 진리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다방면에서 깊이 연구해 왔다. 그 치열한 공부와 사역의 기록은 저서 『나랑 결혼해 줄래?』(좋은씨앗)와 『교회평생교육』(지우, 공저)에 담겨 있다.
스스로를 ‘말주변 없는 투박한 설교자’라 말하지만, 성경 본문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끊임없이 묻는 그의 목소리에는 정직한 울림이 있다. 점(사람)과 점(사람)을 이어 하나의 그림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며, 오늘도 성도의 삶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나아가고 있다. 곁에는 사역의 길을 묵묵히 지켜 준 아내 최정희와 두 딸 하은, 하진이 있어, 그가 전하는 사랑의 고백은 매일 가정에서부터 기쁨으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