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으로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와 신앙고백을 담은 책이다. 깊은 슬픔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아내와의 사랑을 기억하며 하늘의 약속을 향해 나아가는 저자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선사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픔에 잠겨 있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 힘찬 위로와 소망을 얻을 것이며, 부부간 사랑이 식어버린 독자들은 샘솟듯 뜨거운 부부애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꿈꾸는 예비부부에게는 참된 부부의 가치를 일깨우는 축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