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권희진
국내작가
작가이미지
권희진
국내작가
겁 없는 허무주의자이자 지독한 현실주의자. 인생 뭐 있냐며 다 버리고 혼자 제주까지 왔지만 현실 감각 때문에 서울에서 일하던 대로 일하면서 산다. 노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일할 에너지를 얻기 위해 노는 건지, 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건지 늘 헷갈린다. 애월해안도로를 따라 매일 바다를 보며 출퇴근하고 남들은 줄 서서 들어가는 제주 맛집 사장들과 친구가 되는 특권을 누리며 4년째 제주살이 중이다. 출판계에 입문, 대부분의 생계를 책과 관련한 일로 유지했다. 최근 7년은 플로리스트를 겸하고 있지만 살면서 또 어떤 직업을 추가하게 될지 모른다. 현재는 제주 꽃서점 디어마이블루 주인장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못할 때 읽는 책이 있다,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그런데 노동효의 책은 위로의 책이 아니라 떠남을 실행하게 만드는 책이라 늘 위험하다. ‘천 개의 베개’를 타고난 그가 이번엔 우리를 남미로 유혹한다. 가보지도 못한 장소를 향수병에 걸린 사람 마냥 그리워하게 만들고, 거리의 철학자·악사·히피가 넘쳐나는 남미의 허름한 호스텔 베개를 내 것 삼아 눕고 싶게 만든다. 이번 생에선 첫 인연이지만 전생엔 이미 벗이었을 ‘사람’을 찾아 떠나는 그의 여정에 우리가 함께하리라.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