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성연구회는 여성 작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자 발족한 연구자들의 모임이다. 2006년 야마다 요시코 교수(현립 니가타대학 한국문학 전공)가 목포를 방문해 서정자 교수와 박화성 문학 현장 답사를 마친 뒤 구상되어 2007년에 제1회 박화성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정식 발족했다. 2021년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목포, 도쿄, 서울에서 ‘소영 박화성 문학 페스티벌’을 목포시의 후원을 받아 개최해왔다. 박화성연구회는 박화성과 목포를 중심에 두되 여성 작가와 지역 문학으로까지 연구 대상을 확장해나가려고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