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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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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정치학자,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교수. ‘한국정치론’과 ‘정치와 예술’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전쟁과 군대에 매료되어 느지막하게 공부를 시작했다. 《국방일보》에 ‘최영진 교수의 전쟁과 미술’, ‘현대 군사명저를 찾아’를 연재했고 《국방저널》에 ‘군사고전 다시 읽기’, ‘역사 속의 군사전략’을 집필 중이다. 2020년부터 이데일리TV ‘워-스트리티지’에 출연해 전쟁과 전략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대한민국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발전자문위원과 한국정치외교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한 손에 잡히는 전쟁과 미술》(2016년)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성공적인 전략은 전쟁과 전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요구한다.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전략적 고민과 함께 전술적 역량도 중요하다. 저자는 원리나 법칙을 제시하기보다는 승리의 가능성을 높일 전술적 준칙을 제시하는데 노력했다. 법칙이 가지는 경직성을 피하기 위해서다. 이 책의 진정한 미덕은 전술적 사고뿐만 아니라 전략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했다는 점이다. 교육의 본질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이다. 전술적, 전략적 차원에서 우리 군 간부들에게 이토록 유용한 책도 없을 것이다. 빨리 번역되어 초급 간부들의 배낭 한구석을 차지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던 책이다. 바쁜업무에도 불구하고, 꼼꼼히 번역해준 육군대학의 전략학 교관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장교단의 역량에 달려 있다. 그들이 부대를 어떻게 지휘하느냐가 결정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계 최강의 전투력을 보였던 독일과 그와 맞서 싸웠던 미국 장교단의 지휘문화와 그 기원에 대한 정밀한 보고서다. 그들이 왜 그렇게 싸웠는지에 대한 비밀이 담겨 있다. 『전격전의 전설』을 한국에 소개하여 탁월한 번역 솜씨를 발휘했던 역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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