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자 우주공공팀 팀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물리교육과 철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과학사및과학철학협동과정(현 과학학과)에서 과학철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석사 학위를 마친 뒤 「과학동아》 기자로 활동하던 중, 2006년 한국 최초 우주인 사업에 우주인 후보로 지원하여 최종 30인 후보에 올랐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유학을 떠나 조지아공과대학에서 과학기술사(우주개발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귀국 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소속으로 우주 정책을 비롯한 거대 공공 과학 기술 정책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과학기술전략회의 지원단 자문위원으로 근무했으며, 국가우주위원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위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의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정책연구팀 팀장 등을 지냈다. 현재 우주항공청, 방위사업청, 국방부, 산업부 등 여러 부처의 우주 개발 관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