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전이, 지뢰 딸림.』 (드래곤 노벨스)에서 소설가 데뷔. 지방에 서식하는 작가 비스무리한 사람. PC 앞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운동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에 알게 된 플랭크 자세라는 것을 하는 중.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힘들어서 몸이 늙었다는 사실을 실감하는 요즘……. 언제까지 계속할지는 신조차 알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국왕의 명령에 따라 병사들을 움직이는 건 귀족으로서의 의무잖아요?""명분은 그렇습니다만, 대부분은 어떻게든 자신의 이익을 끼워넣습니다. 친분이 있는 상인을 끌여들여서 보답을 요구하거나, 이유를 지어내서 자신을 위해 예산을 쓰거나, 이번 같은 경우에는 지휘를 맡는 데 필요하다면서 저택을 짓게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전권 대리이신 사리사 님께서는 그런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