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강원 춘천에서 태어났다. 강원대에서 수학을 전공하여 홍천여중 교장 역임했다. 2001년 『문학세계』로 등단, 시집으로 『지상의 편지』, 『세월 정류장』, 『천안행』, 『겨울노래』(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눈보라 속을 걸어가는 악기』, 『붉은 가슴』(강원문화재단 창작지원금), 『그늘의 기원』(강원문화재단 창작지원금 및 문학나눔 도서 선정), 『멧새가 와서 사랑처럼 울었다』(강원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사랑 없이 어찌 모과나무에 모과꽃이 피랴』(춘천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시선집으로 『낙타를 타고 소금 바다를 건너다』를 출간했다. 2006년 춘천문학상, 2025년 강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춘천문인협회 회장 역임, 한국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강원문인협회 춘천문인협회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