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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도키코
松田解子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905년 출생
사망
2004년 사망
출생지
일본 아키타
직업
시인, 소설가
작가이미지
마쓰다 도키코
해외작가 문학가
시인·소설가. 일본 아키타현에서 태어나 아라카와 광산의 궁핍한 가정에서 자랐다. 아키타여자사범학교를 졸업 후 고학한 뒤 초등학교 교원이 되었지만 2년 근무 후 사직하였다. 문학 활동과 노동운동을 펼치기 위해 1926년 홀로 상경하였다. 1928년 노동운동가인 남편과 함께 3·15 대탄압으로 투옥되었다. 일본프롤레타리아작가동맹에 가입하고, [전기], [여인예술] 등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다.

1930년 전후 재일조선인과의 교류 체험에 근거해 조선 관련 에세이, 르포, 단편소설 등을 연이어 집필하였다. 해방 후에는 ‘신일본문학회’를 거쳐 ‘일본민주주의문학 동맹’에서 활약했다. 1950년부터 조선인들과 함께 하나오카 사건 현장조사 및 진상규명에 매진하였다. 조선인 희생자(나나쓰다테 사건) 명예 회복 활동과 중국인 희생자 유골송환 운동에 앞장섰다.

제1회 다키지(多喜二) 유리코(百合子)상과 다무라 도시코(田村俊子)상을 받았다. 대표적 소설로 『땅밑의 사람들』, 『오린구전』이 있으며, 대표적 시집으로 일본 역사상 여류시인으로서 유일하게 판금처분을 당한 『참을성 강한 자에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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