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자유에 관한 주제를 연구하는 철학자. 독일 에르푸르트와 그라츠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베를린 훔볼트 대학 철학인류 학과에 재직하며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사랑의 철학’에 대한 전문가로서 다양한 언론에 자주 등장해 활약 중이다.
“사랑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어 사색하게 한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지혜를 사랑하는 것으로, 결국 그 상대와 철학을 한다는 뜻이다.
철학에는 사랑이라는 동력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비로소 지혜에 대한 우리의 사랑도 펼쳐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