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통령. 해리스는 알라메다 카운티 지방검사실 연방검사를 거쳐 샌프란시스코 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어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장관으로서 해리스는 다국적 갱단, 거대은행, 거대 석유회사, 그리고 사립학교 등을 법정에 세우고, 환자 보호 및 건강보험개혁법(일명 오바마케어)을 변호해왔다. 또한, 초등학교 무단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싸워왔으며, 미국의 사법체계에서 인종적 불균형을 고발하기 위한 데이터 공개 이니셔티브를 처음으로 시행하고, 경찰관들이 내재적 편견을 마주하는 훈련을 받도록 했다. 해리스는 미국의 두 번째 흑인 여성 상원의원이자, 최초의 여성, 최초의 흑인, 최초의 아시아(인도)계 미국인 부통령으로서 미국의 사법 정의 체제를 개혁하고, 최저임금을 인상하고, 대부분의 미국인이 고등교육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난민과 이민자들의 법적 권리를 수호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