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약사고시에 합격, 약사로 일한지 10년이 지났다. 그 사이에 메디컬빌딩 1층 약국부터 대학병원, 동네의 작은 약국까지 다양한 경력이 쌓였다. 약사로서 전문성을 지녀야한다는 생각으로 임상약학대학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교육연수원의 임상약학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지금도 꾸준히 공부중이다.
10년 경력의 약사이자 20년 경력의 다이어터다. 어렸을 때부터 통통한 몸매 때문에 상처받았던 기억들이 많다. 성인이 되어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시간과 돈과 체력을 낭비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올바른 다이어트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그 결과 지금은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다이어트를 한다. 게다가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며 스피닝 강사 자격증 등 여러 가지 자격증과 취미생활을 갖게 되었다.
약사로서 약국에서 근무하며 많은 이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을 보며 안타까울 때가 많았다. 그래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얼마 전 딸을 출산해 육아맘 대열에 합류했다. 딸이 생긴만큼 본인이 하는 말과 일에 있어서 책임감이 더 생겼다는 저자는 앞으로도 계속 사람들에게 잘못된 다이어트의 위험성에 대해 그리고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해 알리고 싶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