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그 뒤로 쭉 기자 일을 해 왔다. 2019년부터는 시사교양 팟캐스트·유튜브 채널 ‘듣똑라’(듣다보면 똑똑해지는 라이프)를 만들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 보고, 듣고, 마주치는 것들을 통해 배우는 작은 깨달음들을 수집한다. 그렇게 어제보다는 오늘의 내가 조금 더 나은 사람이길 바라고 있다.
이미 세계 곳곳에서는 지금보다 더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온전히 그 자체로서 인정받고 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이 책은 그 변화의 물결 속에서 당신의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더 많은 비혼인이 다음 세대에게 이렇게 이야기할 날을 고대한다. “우리 제법 살 만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