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박재한. 자신의 예명과 같은 ‘빠니보틀(Pani Bottle)’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인도의 슬럼가, 우크라이나의 지하 벙커 등 여행자들이 잘 가지 않는 곳을 다녀온 여행기로 유명한 구독자 64만 명의 인기 유튜버. 현재는 ‘좋소좋소 좋소기업(이하 좋좋소)’의 제작 및 감독, 작가로서 활동하며 새로운 영역으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고치 속으로 들어가 번데기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저자는 길을 잃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에게는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방황의 시간이 있다’라고. 숨 가쁜 세상에서 홀로 서성이는 듯한 기분이 든다면, 이 책을 읽어라. 그리고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라. 우리는 방황 속에서도 끝끝내 어딘가에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