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가까이 삼성전자에서 기술과 사업의 변화를 연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을 수립해 온 기술전략 전문가다.
삼성전자에서 휴대폰 개발을 시작으로 산업·시장·경쟁사 분석, 미래 기술 발굴, 기술 로드맵 수립, 해외 연구개발 과제 및 글로벌 R&D 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2016년부터 삼성전자 MX사업부 기술전략 업무를 맡아 모바일 산업의 변화와 경쟁 환경을 분석하고 미래 기술과 사업의 방향을 고민해 왔다.
평소 좋아하던 야구를 통해 기업 경영을 바라본 첫 책 《마운드의 지배자, 경영을 이야기하다》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에는 공통된 성장 원리가 있을 것이라는 질문에서 《무엇이 기업을 성장케 하는가?》를 집필했다. 두 번째 책에서는 기업의 성장 원리를 리더십, 전략 그리고 조직문화로 나누어 정리했다.
《거장들의 성장 전략》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책이다. 기업의 성장에 전략이 필요하다면 개인의 성장에도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세종대왕, 워런 버핏, 일론 머스크, 오타니 쇼헤이 등 시대와 분야를 뛰어넘어 성장과 성취를 이룬 20인의 삶을 다섯 가지 성장 전략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기업의 성장에서 개인의 성장으로. 저자는 그동안 고민해 온 ‘성장’이라는 주제를 이제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