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1971. 영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1936년 첫 소설 《싸구려 소설》 이래 세 권의 장편소설을 출판했고, 1937년 《모두가 즐거웠다》 등 여러 권의 시집을 펴냈다. 은둔자적인 생활을 했지만 여러 문인들과 문학으로 교류했다. 실비아 플라스가 그에게 편지를 보내 “나는 절망적인 스티비 중독자”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1966년 콜몬들리 시인상, 1969년 엘리자베스 2세가 수여하는 시 금메달을 받았다. 스티비 스미스는 “고양이를 어리석을 정도로 사랑하는 것이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