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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원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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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원
국내작가 종교 저자
장로회신학대학교(Th.B., M.Div.)를 거쳐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신학박사(Dr. theol., 교회사)를 취득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전: 학술연구, 현: 객원)로 재직하였다. 모새골교회 목사(전), 책읽는교회(현)에서 활동 중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 윤동주와 함께 구도의 길을 시작한 강치원은 그의 시를 읽고 외우며 ‘저항의 서정성’을 몸에 익힌다.
대학 시절, 본회퍼가 던진 신학적 화두와 옥중 삶을 들여다 보다 그의 ‘현실 참여적 저항’의 삶을 배우고
신학적 회심을 한다.
유학 시절, 루터의 삶이 녹아 든 문자들을 해부하고 자신의 글로 옮겨 적다 ‘신학자로서의 실존적인 회심’을 한다. 그리고 무명의 신학자로서 거대한 반석에 맞서는 그의 저항의 용기에 사로잡힌다.
이후 그는 자신의 실존이 ‘저항과 복종’ 사이에 있음을 직시하고 균형 잡힌 건강한 ‘사이의 존재’로
그에게 주어진 구도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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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경건한 열망으로 교회를 교회되게! 교회의 교회다움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며, 무엇에 기초해야 하는가? 교회의 교회다움이 무너져 내릴 때 그것을 새롭게 회복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교회의 교회다움이 시대정신을 이끄는 주류세력에 의해 왜곡되고 비틀릴 때 갱신의 고삐를 누가 쥐어야 하며 또 어디로, 어떻게 당겨야 하는가? 들보와 티 이야기를 꺼내며 침묵을 경건의 모양으로 퇴화시킬 때 소리 지르는 돌은 어디에서,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여기에 그것을 보여 주는 경건한 열망이 있으니 루터의 95개 논제에 버금가는 교회사적 영향을 미친 소책자로 1675년에 필립 야콥 슈페너가 세상에 던진 광야의 소리라. 이 소리 다시 들려주기 위해 슈페너가 남긴 문자와 경건한 씨름을 한 이가 있으니 경건주의의 대가 이성덕 교수라. 그의 학문적 노고에 갈채를 보내며 교회의 교회다움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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