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2001년부터 서울에서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다. 연극배우로 데뷔하여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으며 2016년부터는 ‘마인드커리지그룹_줄리스리빙룸’의 대표로서 연극 연출과 제작을 하고 있다. 최근 대표작으로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장 주네의 「하녀들」,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등이 있다. 특히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직접 제작, 각색, 연출 및 주연(블랑시)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여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