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문학 연구자. 한의사. 前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에서 원전학(原典學)을 공부했다. 논문 「한의학 문헌에 나타난 자궁에 대한 고찰」, 「한국 한의학의 치유개념에 관한 고찰」, 「임산징후에 대한 한의학적 고찰」 등과 공저 『코로나19 데카메론』을 썼다.
음식과 약은 맞닿아 있다. 그중에서도 음식은 제대로 먹을 때 우리 생명을 지켜주며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풍석 선생의 밥상에는 이런 인식이 잘 녹아 있다. 몸의 생명력을 길러주고, 입에 즐거우며,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음식의 다양한 힘이 정갈한 레시피들에 깃들어 있다. 이 밥상이 오늘 우리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해준 문성희 선생님과 임원경제연구소 정정기 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