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김진해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작가이미지
김진해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20년 넘게 학생들에게 언어, 의미, 글쓰기, 책 만들기를 가르치는 선생으로 살고 있다. 여러 가지 궁리를 하며 학문을 넓혀가려 하지만 아직 이렇다 할 성과를 못 내고 있다. [한겨레] ‘말글살이’에 글을 쓰는 재미와 고통을 맛보며 지낸다. 꾸준히 수련하고 있는 평화의 무술 합기도(Aikido)로 반복의 힘, 상대와의 조화, 적을 만들지 않으려는 태도, 배움의 본질과 자세, 여유와 유머를 알아가고 있다. 무엇보다 행복한 나의 명함은 네 마리 길냥이들의 집사, 진돗개 미르의 산책 머슴이다. 어쩌다 썼으나 많은 사람들이 읽기 쉽지 않은 『연어 연구』, 『대학 글쓰기』(공저), 『성찰과 표현』(공저), 『한국어의 규범성과 다양성』(공저), 『촛불항쟁과 새로운 민주공화국』(공저)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단순히 말의 문제에 머무르지 않고, 말에 얽히고설킨 역사와 문화, 풍물과 사회의식을 꼼꼼히 벗겨낸다. 사라져 없어진 말을 훈고학적으로 박제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흔하게 쓰는 말에 새겨진 문명 교류와 혼종의 흔적을 제시하니 말에 온기가 돌고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은 결국 ‘말은 어느 순간에도 짬뽕이 아닌 적이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 평어는 한국어를 다른 것이 아닌, 바로 그 한국어로 극복한다. 한국어의 내부에서 한국어를 뛰어넘는다.

작품 밑줄긋기

가장 흔한 흉기가 말이다. 그러니 내 말에 대한 관찰과 발견의 과정이 필요하다. 차별과 혐오가 그랬듯이 ‘모두를 위한 평등’도 말에서 출발한다.누구나 들어봤을 만한, 그럼에도 잘 지키지 못하는 조언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