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타격이 가장 극심했던 지역 중 하나인 뉴욕 지역에서 우리 한인사회와 한인복지기관들은 지역사회와 여타 소수민족을 향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화합과 연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하며 복지기관의 발전에 공헌해 온 10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삶의 소중함과 상생의 기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한인 복지기관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아름다운 여정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발간이 반갑고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