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남기는 일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과제이자 후손에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이 책은 뉴욕 지역 한인복지기관의 설립과 성장, 발전에 기여한 열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분들의 이야기는 개인을 넘어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려움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경의를 표하고 감사를 드린다. 또한 북미한인 도서 시리즈를 통해 한인사회의 소중한 기록을 담고, 민족의 정체성과 연대감을 이어주는 재외한인사회연구소 민병갑 소장님과 모든 관계자분들의 의미 있는 걸음걸이에 마음 속 깊은 응원을 전한다.